'우리는 하느님의 한없는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구원의 기쁜 소식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한다는 큰 목표를 갖고 있다. 곧 기쁜 소식을 만천하에 전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간다. 특히 우리의 카리스마는 북방에 복음 선포이다'

 (회헌 p.2 교회 안에서 우리의 생활과 사명; 카리스마)


 현재 인천교구 소속인 바다의 별 요양원, 마전동 본당, 교구 청년 사목을 위해 파견되어 있으며 새터민 가정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며 희망을 나누고 남과 북의 일치와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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