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내부 사도직 안에 기도와 노동을 포함하며 외부사도직과 영적 연결을 맺으며 수련의 장으로 복음을 생활화 하고 있다.
 

 ‘기도 없이는 안 된다. 기도는 영혼의 양식과도 같다.’
(회헌, P.9 우리의 기도생활; 기도 정신 안에서의 생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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