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행복을 운영하시는 김영희 안젤라 메르치 자매님의 도움으로
우리 수녀님들이 요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.
엄마의 마음과 사랑을 손끝에 담아 정성스레 만들어지는 음식들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
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고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.
엄마의 행복을 운영하시는 김영희 안젤라 메르치 자매님의 도움으로
우리 수녀님들이 요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.
엄마의 마음과 사랑을 손끝에 담아 정성스레 만들어지는 음식들과 나눔의 시간을 통해
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고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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