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동체가 처음 시작할 무렵 인연을 맺은 사랑의 선교 수녀회 수녀님들을 정말 오랜 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.자매의 사랑으로 함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.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