녀원 앞 마당에서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면 한바퀴를 돌았습니다.
구름이 달을 가려 둥근 달을 밝은 달을 보지는 못 했지만..
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추억에 젖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임 세실리아 수녀님의 작은 퍼포먼스로 우리의 한가위는 더욱 풍성했습니다.
녀원 앞 마당에서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면 한바퀴를 돌았습니다.
구름이 달을 가려 둥근 달을 밝은 달을 보지는 못 했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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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 세실리아 수녀님의 작은 퍼포먼스로 우리의 한가위는 더욱 풍성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