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녀원에도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.전도 부치고, 나물도 무치고....음식을 장만하며 어머니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모두들 한가위 처럼 풍성한 나날들이 많아지길 기도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