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글자 크기

길 가시는 성모 마리아 Santa Maria del cammino/임수녀

눈먼님2014.05.28 05:57조회 수 3187댓글 0

길 가시는 성모 마리아 Santa Maria del cammino


재작년, 이태리에 있을 때 성모성월에 부르던 노래,

구글에 들어가 Santa Maria del cammino 치면, 곡도 들을 수 있지요.

번역을 해 보았어요. 우리 재주 많으신 음악담당 자매 누가 곡을 붙여 사용해 보아주기를 희망하면서 여기 올려봅니다.


길 가시는 성모 마리아 Santa Maria del cammino


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, 너 홀로일 때 없다

길 가시는 성모 마리아 늘 네 곁에 계신다

(후렴) 오소서, 어머니, 우리 가운데, 성모님 여기 어서

           우리 손잡고 함께 걸어요, 자유를 향하여


“뭐가 달라지겠느냐”고 사람들이 말해도

새 세상 위해 싸워라, 진리 위해 싸워라. (후렴)


길을 가는 동안 사람들이 고개 숙인 채 가면

너 먼저 손을 내밀어라 옆에 있는 이에게 (후렴)


이제 너무 지쳤노라고 손 놓고 싶은가

네가 낸 새 길을 밟고 누군가 뒤 따른다 (후렴)


Santa Maria del cammino


Mentre trascorre la vita solo tu non sei mai,

Santa Maria del cammino sempre sarà con Te.

Rit.: Vieni, o madre, in mezzo a noi, vieni Maria quaggiù,

cammineremo insieme a Te verso la libertà.

Quando qualcuno ti dice: " Nulla mai cambierà ”,

lotta per un mondo nuovo, lotta per la verità. Rit.:

Lungo la strada la gente chiusa in se stessa va,

offri per primo la mano a chi è vicino a Te. Rit.

Quando ti senti ormai stanco e sembra inutile andar,

tu vai tracciando un cammino, un altro ti seguirà. Rit.


  • 0
    • 글자 크기
강이 별이 남매 강아지 축구장 오락시간의 평화 (by 눈먼님) 이 수녀원! (by 눈먼님)

댓글 달기 WYSIWYG 사용

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
정렬

검색

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9 복음묵상 피정을 마치고....1 관리자 2019.03.04 829
38 좋은글 명령과 비난 받기를 좋아함. 관리자 2019.02.17 317
37 좋은글 +성녀 베르나데트의 감사 기도문+ 관리자 2018.02.08 2179
36 좋은글 공현대축일... 관리자 2016.01.03 611
35 좋은글 자비는.... 관리자 2015.09.16 670
34 생활묵상 ADORO, ERGO SUM 임원지 2015.07.26 861
33 나눔 책 읽은 이야기 임원지 2015.05.26 1703
32 나눔 2015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관리자 2015.04.04 1636
31 좋은글 님 그리워 관리자 2015.03.15 1065
30 나눔 책을 번역했어요! 인터넷 가톨릭서점에 들어가 보세요^^ 임원지 2014.10.28 2151
29 좋은글 저의 말이 기도가 되개 해 주소서. 관리자 2014.10.12 2152
28 나눔 축 설립 7주년 & 축 첫서원 눈먼님 2014.10.07 2102
27 좋은글 141004/ 강이별이 관리자 2014.10.04 2177
26 성모님!! 관리자 2014.10.03 2077
25 기러기 리드쉽 관리자 2014.09.23 2203
24 내 님이어라 - 순모전 Q.M 관리자 2014.07.24 2639
23 손의 십계명 관리자 2014.07.23 2399
22 강이 별이 남매 강아지 축구장 오락시간의 평화 눈먼님 2014.07.20 2732
길 가시는 성모 마리아 Santa Maria del cammino/임수녀 눈먼님 2014.05.28 3187
20 이 수녀원! 눈먼님 2014.04.11 3739
정렬

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