比丘 法頂 眞影 비구 법정 진영
-강 M.막달레나 수녀님 첫 서원을 축하하며
比丘 法頂 眞影을 길상사 진영각에 들려서 보았다
그의 내린 시선이 많은 말을 했다
沒日몰일 2010, 3, 11
조계종단에서는 그날로
大宗師대종사라는 法階법계를 수여했다
살아서는 줄 수가 없던 이유를 생각해 본다
시끄러움에 섞이지 않은 그에게 보냈을
신중 속, 부러움 속의 그 무엇
이제 그들도 해방되었다
본인은 웃는다
가장 높은 法階는
比丘라 한다
修女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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