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하느님 사랑 2월 12일 부터 19일 까지 팔로티회 김지학 요셉 신부님과 함께 '성서안에서의 하느님의 자비'라는 주제로 연례피정이 있었습니다. 기도로써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